보데크, 데크슬래브 및 디에스시스템 적용 현장 다녀왔습니다.

동탄에 위치한 현장으로 보데크와 데크플레이트(슬래브) 적용 하여 시공하고 있는 현장인데 당사 보테이블인 디에스시스템을 납품하여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당해 현장은 규모가 크지 않은 현장임에도 최근 원자재비 상승등, 공사원가가 많이 올라 공사비용 절감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건설 불황기를 맞아 철강재 단가가 많이 내려 보데크(dh보), 데크슬래브 가격이 저렴해진 측면도 있고, 유로폼, 합판,각재등 일반 가설재를 이용한 시공 방식으로는 생산성이 떨어지니, 현장 작업을 최소화하는 공사방식을 채택하고 있는것 같습니다.(OSC(cff-site construction)공법-건축물이 설치될 부지가 아닌 공장에서 부재(element), 선조립 부분(preassembly), 부품(part), 유닛(unit, modular)등을 생산해 현장에 반입, 설치 및 시공하는 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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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원가절감만이 살 길이라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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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데크 및 데크 플레이트 적용시 '데크플레이트 붕괴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규칙(https://blog.naver.com/sunwoo8977/223406645476)이 신설되었습니다.(링크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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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보테이블을 이용한 안전한 시공과 전용, 재사용을 통한 원가절감등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시공방식으로 ds시스템을 찾고 계십니다.

현장내 작업공간이 없어 인근 도로변에서 조립하여 크레인을 이용, 현장으로 반입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ds시스템은 보테이블 및 데크슬래브 보강서포트 겸용으로 매우 안전한 시공 자재입니다.

 

 

건물 내부가 협소하여, 지게차를 마음대로 이용할 수 없고, 설치 후 미세한 수평보기(아게사게)를 위한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ds시스템(승,하강 장치 부착 시공)입니다.

 

 

당해 현장은 데크보 중앙에 타설전 잭서포트를 설치하고, 타설후 만72시간이 경과하면 ds시스템을 이동, 전용시공 할 예정입니다. 

 

 

 

 

 

아래 사진) 형틀 작업자가 보테이블 높낮이 미세조정을 임팩트렌치를 이용하여 작업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래사진) 지하층 단 차이가 많이 나는 구간은 보조 서포트를 추가로 설치하여 시공하고 있습니다.

당해 현장은 지하층 일부구간 5.5m을 제외하면 지상층 보밑 3.8m 시공구간으로, 전층 전용 재사용할 예정입니다.
ds시스템은 원가 절감 및 시공성능이 월등한 멀티 시스템 자재로, 최근 신설된 안전 규정에도 최적화된 국내 유일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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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디에스시스템 문의
(주)디에스산업개발
사무실: 043-532-9667 
김우영과장:010-4128-6936